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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및 행사

단종문화제

강원 영월에서 해마다 4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예술제로 조선 제6대 왕으로서 숙부인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영월에 유배되었다가 죽음을 당한 단종을 추모하기 위한 제전이다. 조선 6대 임금인 단종을 추모하고 충절을 지키다 순절한 사육신과 생육신 등 충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한식 때 단종의 능인 장릉에서 제사를 올린다. 이렇게 단종과 충신을 위해 제사를 올리기 시작한지 375년만의 1967년 영월군민의 뜻을 모아 단종문화제라는 지방문화제로 승격해 각종 문화행사를 겸해 치러지고 있다.
매년 한식(4월 초)을 전후해 개최되고 장릉과 동강 백사장에서 여러가지 행사를 벌인다.

동강축제

옛날 한강을 따라 한양까지 운반되던 뗏목을 소재로 하여 동강뗏목이 철도 등 교통의 발달과 더불어 경제발전으로 연료의 사용이 장작에서 석탄 및 연탄으로 바뀌면서 사라졌으나, 1960년대까지 남한강 상류지역 주민들의 생활수단이자, 교통수단으로 숱한 사람들의 땀과 애환이 배어있는 삶의 모습을 재현하여 전통문화를 계승하고자 1997년 첫회를 시작으로 축제로 자리잡게 되었다.

김삿갓문화제

영월은 해학과 풍자의 시선(詩仙) 김삿갓의 넋이 잠든 고장이다. 그의 본명은 병연(炳淵), 호는 난고(蘭皐)이며 백일장에서 조부를 욕되게 하는 글을 써서 용서받지 못할 죄를 짓고 출가하여 삿갓을 쓰고 평생을 방황한 방랑시인이다. 매년 10월 중순 김삿갓묘역이 있는 하동면 노루목 마을에서는 추모제, 추모살풀이춤, 추모퍼포먼스, 백일장 등이 다채롭게 벌어져 그의 생애와 시의 세계를 새롭게 조명한다.

동강레프팅

레프팅은 원시시대에 생존을 위한 수렵과 이동의 도구, 때로는 전쟁의 도구로 사용되어 오다가 현대에 와서는 스릴과 재미를 즐기는 레져의 한부분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레프팅은 급류 등의 자연환경을 팀구성원들이 합심하여 극복해간다는 점에서 개척정신과 협동ㅇ심을, 도시를 떠나 태아적 어머니의 품속같은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평화로움을 주는 레포츠입니다. 영월동강은 남한강의 본줄기로 정선 가수리에서 영월까지 54Km를 굽이치는 태고의 자연이 원형대로 보존되어 있는 각종 동식물의 보고입니다.